무기개발자 작가 고르고놉스입니다.
약 한 권의 분량 현세편이 끝난 상태에서 연중에 들어갔다가 글쓰기를 재개합니다.
현세편이 프롤로그에서 나오던 내용의 프리퀄이라면 이번부터 올리는 내용은 그 뒤를 이어서 이제는 한길의 현재를 다룹니다.
지구같지만, 알고 있던 기억 속의 지구가 아닌 그 곳에서의 생존일화 그리고 만들어갈 미래, 평소의 상상과 의지를 글에 담아 올립니다.
아직까지 선호작을 유지해주신분들, 지난번 저를 응원해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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