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린 무협을 쓰느라고 무척 고심했고, 고생했으며, 엄청난
속도로 글을 써 나갔지만... 몇 배의 노력이 투입되었습니다.
그리고 17일 만에(계산이 맞는가 모르겠지만) 2권 분량을
끝냈습니다.
속필로 썼다고 할 지모르겠지만 절대 내용만은 속필이
아닙니다. 탄탄하다고 말씀 드릴 수가 있습니다(사견이지만)
그리고 말씀드렸을 것입니다. 느린 무협이라고...
차분하게 진행시켰습니다. 그리고 이제 막 2권 탈고했습니다.
아직도 못 보신 분들은 어서 읽으시길 바랍니다.
언제 삭제할 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럼 좋은 날 되시고 감기 조심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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