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글을 처음 본것은 9월 연참대전입니다
그냥 연참대전에 올라온 글이기에 읽기 시작했습니다
솔직히 초반글 조금 맘에 안 들더군요 (미안해요)
하지만 점점 가면 갈수록 좋아지는 글 솜씨에 기대하는 맘으로 읽었습니다.
그리고 10월 리메이크후 지금 완전히 환골탈태 [換骨奪胎] 입니다.
11월 올라오는 연참대전 분량들 까놓고 말해서 무척 맘에 듭니다
이소설의 스토리는 20세기의 한 남녀가 차원 관리 시스템 관리자의 실수로 다른 차원 백업 서버에 들어가 세계수와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여차 저차해서 살아남기 위해 세계수의 능력을 일부분 갖게 됩니다.생존을 위해서 [생존기] 자나요 웃음 ^_^
그리고 그 세계에서 쫓겨나 무림으로 갑니다.
무림에서 헤어져 살아나기 위해 고생하는 두 남녀의 이야기를 즐겨주시기 바랍니다. 과연 두 남녀는 만날수 있을까? 살아남을수 ㄴ있을까??
진정한 재미는 무림에 쫓겨난 후부터라 재미있는 부분 발동이 조금 늦는게 안타깝네요
정연란 우루님의 생존기 추천합니다 ^^*
찬성: 
반대: 
니르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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