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연재분 올리면 정연란으로 텔레포트할 수 있는 마나가 차는 군요.
그런데 텔레포트 이용 시간이 주말이라는 점을 미루어 볼 때, 역시나 지지리도 운이 없는 것 같습니다.;;
한편으로는 좀 더 열심히 써서 저번 일요일날 마나를 채우는 건데 하는 생각도 드네요.
어쨌든 딱히 큰 일만 생기지 않는 다면, 다음주에 정연란으로 가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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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인터넷으로 구매한 더스크워치 1,2,3 권 왔습니다. 오오..행복해ㅠ_ㅠ
저만 그런지 몰라도 말이죠.
빌려보고 싶은 책이 있고 사서 간직하고 싶은 책이 있네요.
개인적으로 윤현승 작가님의 작품은 다 사고 싶다는!!
하얀 늑대들도 1 권 사서 읽고 느낌이 좋아서 나머지 12권까지 한 번에 질렀다죠.
자자 모두 책을 읽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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