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월님의 데미안 을 추천 합니다.
초반에 조금은 어색한 부분이 있지만 다른 작품들에 비해 크게 거부감이 느껴지지 않은 관계로 통과..
무협에서 판타지로 넘어가는 것이 아니라 아예 그 세상을 창조하여
유희가 아닌 또다른 삶을 살아가는 주인공의 모습이 답답함 없이 시원 하달까요?
이제 연재분 12 화이지만 제 소견으로는 속이 확 뚫리는 느낌이 와 닿더군요. 스피드 한 전개와 막힘 없는 주인공의 활약이 기대 되는 작품입니다.
;;;;;이로써 제가 두번째로 추천 하는 작품이 나왓군요 ^^;;;
Commen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