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연재에 SESPER 님의 168 hours 입성을 축하드리며
과거 올렸던 추천을 재선작하시라는 의미에서
재탕해 올립니다
이 소설은 총몽식 기계 말기문명에서 168 시간이라는 주제를 배경에 깔고 진행합니다.
168시간 1주일 .한 남자와 여성체 사이보그에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그들의 시간을 독자는 지켜보게 되는데..
어느 변두리 기계 도시 벨리스톡에 도착한다.
그들은 여비를 벌기 위해 시에서 모집하는 괴물 처단 경비대에 해결사로 들어가고....
그들의 일은 점점 꼬입니다. 여차 저차해서 결국에 알게 된 음모와 배후.그리고 주인공의 멋진 모습
벨리스톡에서의 일은 해결하지만,진정한 해결을 위해 다시 길을 떠납니다.
그 이후 그들의 이야기는 직접 오셔서 보시기바랍니다
적은 누구인지,음모가 무엇인지,168 시간이란 어떠한 의미인지.
정규연재 에 SESPER 님의 168 Hours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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