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의 진미는 주인공을 따라다니는 미녀일 수도 있겠지만..
따라다니면 뭐합니까?
베드신이 없으면 그야말로 미녀는 장식품!--;;
베드신이 나오는 소설 없을까요?
숲 속의 이방인 정도만 나와도 괜찮습니다.
제가 바라는 건 주인공이 동정으로 끝나는 소설은 원치 않는다...! 라는 말..--;;
주인공이 그 여자랑 잤다..!
그냥 같이 잔게 아니라 옷 벗고 잤다!!! 정도만 나와도 괜찮습니다.
출판 한 것도 괜찮으며...
출판 안 된 것은 더욱 좋습니다.^^;;
추천.. 부탁드릴께요..~~
내공 걸렸음..
<십 억분의 일로 댓글을 다는 모든 이에게 일주일 아이디에 반짝! 1초 동안 빛이 날 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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