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은 청량파천님께서 만들어주셨습니다^^
아직 연재한지 5편밖에 되지 않았는데
벌써 선호작이 100을 넘었군요.
이게 모두 독자 여러분 덕분이라 생각합니다.
무신은 무협소설이 아닌 퓨전판타지소설입니다.
사제에게 배신을 당한 주인공 담명은 사형제들의 부탁으로
사형제들의 능력을 흡수합니다. (나중에 자세하게 나옵니다.)
하지만 사제는 금단의 무공인 수라혈천신공을 익히고 있어
담명은 끝내 사제를 죽이지 못하고 천무문(담명의 사문)의 신물인
천무패와 함께 절벽의 끝으로 떨어집니다.
담명이 다시 정신을 차려 천무패를 찾으러 가서 본 것은
고대 신화인 서유기에서 등장했던 요괴(오크)들입니다.
일단 여기까지가 초반 내용입니다.
여타 많은 먼치킨 소설과 비슷합니다.
하지만 주인공 성격은 확실하게 정했습니다.
적이라 판단 되면 가차없이 죽이는...
너무 잔인하다고 할 수 있지만 무인들에게는 반드시 필요한 것들 중 하나가 이것이라 생각 됩니다.
앞으로도 무신!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
이상 깨달음이었습니다. (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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