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글 읽다보니 문득 이런생각이......

글을 읽다 보면 사랑하는 연인들의 이야기가 가끔 나옵니다.

어떤 美辭麗句로도 표현하지 못할 것 같은 그런 상황입니다. 하지만, 작가님들은 어디서 그런 신공을 연마하셨는지 제가 볼 때는 感動 그 자체입니다. 그리하여 생긴 의문점 때문에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과연 작가님들은 자신이 쓴 글처럼 사랑을 해봤을까? ☜ 이런 의문점이 생겨버렸고 궁금증을 참지 못하여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늬들이 사랑을 알아? 이러시는 건 아니겠지요......(*__)

[노란병아리]

로설(연애 소설/로맨스소설)이라는 참고서요 ^^*

[강오환]

한자를 번역하는 센스가 부족하시군요.

[12345]

제법 아름답다고 알려진 소설 속 사랑은 너무나 힘든거라..
안 해봤을걸요?
아마...

[TMG]

해볼수가 없죠... 그냥 그런 사랑을 하고싶다겠죠...
비슷하게는 해본적 있겠지만 ㅇㅅㅇ;;

[氣高萬仗]

美辭麗句
美 아름다울 미. 辭 말 사. 麗 고울 여(려). 句 구절 구, 글귀 귀
아름다운 말과 글귀라는 뜻으로, ①아름다운 문장(文章) ②아름다운 말로 꾸민 듣기 좋은 글귀.
感動
感 느낄 감. 動 움직일 동
깊이 느끼어 마음이 움직임.

센스였군요. 죄송합니다............(*__)

[못난잉]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