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판타지에서는 별로 안 나오긴 하지만..
무협에서는 은근히 자주 등장하지요.
뭐, 무협소설을 이루는 요소들 중 하나이니까요...
저 같은 여성분들이 보기엔 좀 껄끄러워 하는 장면.. 응응응.. 이라고 하면 아시겠지요. =ㅅ=;
음..
제가 무협 소설을 읽기 시작한 지 이제 겨우 1년도 채 되지 않았지요.
흐음.. 1달만 있으면 1년 채우겠군요.
어쨌든, 제가 무협을 읽기 시작한 지 며칠도 지나지 않아.. 저는.. 위의 그 장면을 서술해 놓은 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순간, 할 말을 잊어버리고 말았습니다.
왠지 시선이 저 멀리로 향하고 괜히 그 장면을 서술한 부분을 안 보려고 스크롤을 마구마구 내리고...
뭐, 요즘은 제가 여자라는 것을 아예 무시해 버리고 읽어서.. 그냥 그런갑다 하고 넘어가 버리지요..;
벌써.. 면역이 되었달까요;;
p.s 결론은, 무엇일까요? ㅇ_ㅇ;; (네가 모르면 어떡해!)
근데, 설마 이런 글도 연재한담의 성격에 맞지 않는 것은 아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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