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경" 역시 글쓴이 이름값을 하는 글입니다.
한달간 푹쉬고 나타난 글답게 게을러터진 귀호의
발걸음이 바뻐지네요. 녹림왕이 되겠다고 세상을
향해 자전검(총표파자 신물?)내놓으라고 윽박
지르는군요 웃기는넘 귀호....
오미안을 갖고 녹림의 군사가 되겠다는 대산인 손녀
고연홍 그리고 힘쎄고 무식한 역발산...
이들이 엮어가는 재미있고 시원 통쾌한 글입니다.
앞으로 그려질 내용이 하염없이 기둘려 지는 글입니다.
참!!
풍광 좋은곳에 둥지가 만들어 지면 여러분을 초대
하겠다는군요(앗!! 태호님만 초대 한다고 했나?? 퍽!!!)
여튼 무쟈게 시원스럽게 흐르는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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