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추천할때 내용을 말안해주는것은 이해합니다.
내용을 들으면 선입견을 갖을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연재분이 10편도 안넘어갔는데 추천하는건 도대채
뭡니까? 허탈합니다.
그만큼 재미있으니까 추천하는게 아니겠습니까??;; 대표적으로 촌부님의 우화등선이 있겠지요.. 7편까지 올라왔을때 추천이 난무 했다는..-_-;;
찬성: 0 | 반대: 0
ㅡ,.ㅡ 글이 재미있는데 인기가 없어서 아쉬운 점에 올릴수도 있는거고요 자기만 알고 있기 아까우니깐 남들에게 소개 시켜주려는 이유도 있지요 정히 맘에 안 드시면 읽을만한 분량이 모일때까지 모아두는것도 한 방법이지요
분량이 모일때까지 묵혀두다가 출판삭제되면 ..... 처참합니다....
분량이 적어도 추천하는경우는.. 작가분의 후속작일때...
찬성: 0 | 반대: 0 삭제
철검무라는 소설의 추천을 보고, 일단 읽으러 갔습니다. 그런데, 13편인가 밖에 없더군요. 저도 상당히 실망을 했는데, 생각외로 양이 많더군요. 한참을 읽었습니다. 내용도 튼실하구요. 물론 편수도 중요하지만 양도 중요하던군요. 편수가 별로 없다고 실망하지 마시고 선호작을 많이 늘리세요. 이 소설 저 소설 내용이 짬뽕되기도 하지만 선호작이 한 40~50개 되니깐 의외로 양이 쫌 되더군요.(N)이 등장하는 경우에만요.
아마 전 우화등선을 네 편 올라왔을 때 추천한 걸로 기억이 나는군요. 필이 꽂히니까 추천 하겠지요. 그러고 보니 저는 작연란은 출판작가들이라서 추천은 되도록 안하지요.그 분들은 이미 기존의 팬층이 확보된 사람들이라서 말입니다. 고 판타지나 고무협 에서 추천을 합니다. 신인들이니까요. 이번 우화등선이나 저번 더스크 같은 작품들은 조금 올라왔지만 추천글을 쓰지 않을 수가 없더군요.
흐음 그랬군요 ^^*
Comment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