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시기 기다린지 꽤 되었는데...
송현우 씨? 님?... 잠수타신 건가요..?
책방에 갈 때마다 거시기 123456권을 보며 한숨을 쉬는 저를 위해서..
송현우 씨(아님 님)의 현 근황 좀 알려주세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거시기 기다린지 꽤 되었는데...
송현우 씨? 님?... 잠수타신 건가요..?
책방에 갈 때마다 거시기 123456권을 보며 한숨을 쉬는 저를 위해서..
송현우 씨(아님 님)의 현 근황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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