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이원연공3권을 읽었다. 이원연공1,2권을 고무림에서 읽어서
참으로 기대가 많았던 손꼽던 소설이었다.
결론은 과연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탄탄한 스토리,의지,감동을
주게 되는 근래의 수작으로 나는 생각합니다.
주인공 연공이 점점 사건과 엮어지게 되고 점점 무림에서
이름을 알려가고, 그스승인 이원이 무공을 어느정도 완성을 하고
연공을 찾아갈것 같이 끝나고 드디어 4권에서는 이원의 무공실력
이 나올것 같습니다. 앞으로 한달이상은 기다려야 할듯...
나오는 날까지 기다려지는 소설 이원연공을 추천합니다.
못보신분은 1권서부터 보시면 밤에 잠을 못자실지 모릅니다.
너무 재미있어서.., 표지로 고르시면 좋은책을 놓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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