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고무림에서 봤던 소설인데요. 내용이 너무 희미하게 기억나서
찾을 수 있을랑가 모르긋네요.
곤륜,청성,향산이던가.. 아무튼 구파중에서 쫌 비중 떨어진
문파의 남자 주인공이었습니다.
아직 거의 무명이지만, 실제적인 무공실력은 현재 문파내에서도
최고이고, 전무림 같은 또래 후기지수중에서도 상대가 없을정도
입니다. 불완전한 검강을 구사할 정도...
그러던중 주인공이 명교(?) 마교(?)의 사대명왕(?) 중 두명과
싸우게 되고, 그 중 한명이 여자는(이름이 호**) 무슨 은사 종류의 암기를 썼고, 또다른 한명인 남자는(이름이 마**)였는데 강력한 종류의
권강.강기 종류의 무공을 썼습니다.
주인공은 이겼지만 그 부상을 입었는데, 이때 문파에 **세가의
소공자와 그 휘화 **~십마를 비롯해서 쳐들어오지만, 화산파의
장로(?) ***의 도움과 또... 사제 중에 한명이 매우 강력한 세외의
권강 종류 무공을 익히고 있었고... 결국 물리칩니다.
주인공은 몸을 추스리고....................................
그후부터 못 봤네요. 출판삭제 됬던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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