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써보는게 거의 처음인 것 같네요.(그게 중요한게 아니잖아~!)
한담에 있는 글을 읽다보면
현재의 대여점 위주의 독서에 대해서 많이들 이야기하시더군요.
저도 나름대로 학창시절의 교우 관계에 있어서
대여점 알바 누나가 차지하는 비율이 상당히 높았던 만큼-_-;;
많은 분들의 의견을 관심있게 읽었습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궁금한 점이 생겨서 그런데
왜 NT노블은 대여점에 잘 없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다니는 동네에는 대여점 주인님들이 NT노블이 뭔지도
모르는 분들이 많더군요.
혹시 저희 동네가 특수한 경우인건가요?
NT노블은 원래 대여점으로는 유통이 안되는 건가요?
(그래서..
델피니아 전기 10권 그냥 질렀다가 제 취향에 안 맞아서
많이 후회했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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