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무협에서 무림다시쓰다로 개명한 소설입니다.
수능이 다가온다고 선작수만 늘리다가
이제 수능을 덤덤하게 받아들이고 지금까지
해오던 태도를 고수하기로 마음먹고 본 소설인데요..
이글을 알게 된 것은 연담란에서 종횡무진과 같은 류의 소설을
찾는다는 글에서 였던 것 같네요.
그렇습니다. 이 소설은 차원 이동물로 주인공이 소설속으로 들어가서
일어나는 일들을 전재로 하여 쓰고 있습니다.
글 재주가 없어서 줄거리 설명은 패스..-_-;
아무튼 시원시원한 전개 좋고,
자연스러운 전개 또한 좋고,
내용 좋습니다.
앞으로의 내용도 기대되고요..
재미있습니다. 안보신 분들 한번 보시라고 추천합니다^^
Comment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