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님들은 진짜 좋은 작품을 쓰도록 노력을 해주세요...

정말 좋은 작품의 경우에는 독자들이

저절로 작품을 구입을 하게 되어있습니다.

저도 왠만한 작품은 눈에 차지도 않습니다.

워낙 무협/판타지 장르의 작품을 많이 읽다보니...

하지만 읽으면 읽을 수록 재미있는 작품들...

몇 번 읽어도 재미있는 작품들은...

누가 뭐라고 해도 대여점에서 빌려보지 않고

구입을 합니다.

제가 고무림을 어느 사이트보다도 좋아합니다.

고무림을 드나들면서 정말 신뢰하게 되고...

좋아하게 된 작가님이 6-7명이 됩니다.

고무림을 알기전에는 그런 작가님이 2-3명에

불과 했습니다.

아마 돈이 생기면 이 작가님들의 작품은...

모조리 구입을 할 생각입니다.

마음속에 신뢰가 생긴 작가님의 경우에는

작품을 보지도 않고 구입을 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고무림의 작가님들의 이정도 수준의 작가님들이

많이 배출이 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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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신뢰하는 작가의 작품은 보지도 않고 구입을 합니다.

신뢰가 어느정도 쌓인 작가...초반부분을 어느정도 보고 구입...

작품이 재미는 있지만...신뢰를 해야할지 감이 잘 잡히지 않는

작가의 작품은...

완결까지 지켜보고 구입을 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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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피어]

대여점으로 보다가 완결나오면 전질 삽니다... 다만 인기없어서

중간에 짤리고, 살려고 해도 구하기 힘든 작품이 많은지라...

[난늘술이야]

그럼요!!

[아재여]

작가는요...

최선을 다해서 글을 씁니다.

과연 어떤 작가가 재미없는 글을 쓰려고 하겠습니까..

모두가 독자들이 만족할 만한 글을 쓰기 위해서 노력합니다.

[조성구]

'')저기...
전 글 좋아도
책 상태가 이상하면 안 삽니다 -_-

음...

자음과모임이라든가...

너무 성의가 없어서..

[무쌍천하]

좋아하는 작품만, 구입하는게 당연하잖습니까, 모든 작가님들이 노력하며, 독자가 선택하는 것이지요..

[백호(白虎)]

자음과모음이죠 ^-^ [태클 아닙니다]

[一淚一夜]

자음이란 과의 모임인줄 알았습니다.. ^^;;

[조성구]

'')직접적 출판사 태클은 제제대상이라고 해서^^;;

[모립]

네, 구입할만한 가치가 있다면 사람들이 구입하게 되죠.^^
예전에는 정말 돈이 궁할 정도로 사 모았는데,
요즘은 정말 살 책이 없네요.
활자가 커지고, 공백이 늘어나는 것도 불만이구요.
요즘은 간간히 나오는 홍정훈님의 월야환담 창월야랑 천마선 정도 사모으고 있죠.
몇 작품 더 살 계획이 있기는 한데 완결까지 기다리고 있습니다.
나머지는 거의 대여점에서 해결하고 있네요.

[쿠쿠리]

강호기행록 2부 같은건 양장본으로 권당 2만원씩 해서 나온다고 해도 당장 사련만...유수행, 강호기행록, 쟁선계...나 죽기 전에 다 나와다오!

[아르데코]

쿠쿠리 말씀에 동의 합니다!!

강호기행록.... ㅠ.ㅠ

[얼음집]

신왕기, 재생은 정말 사 볼만 합니다. ^^
임준욱님도 마음 따뜻하게 해주는 글이 일품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