므흣 씬이나 H씬, 염장 씬 등에 대하여...

오늘 팽타준 님의 공갈법사를 읽다보니

오늘 올리신 연재분량에서

"H씬 추가기원 50댓글+1추천 릴레이!!"(가칭;;)를

하고 계시더라구요 ^_^;

평소 그냥 읽고 스윽 사라지는 부끄럼쟁이 독자입니다만,

(이래놓고 제글에는 댓글 달아달라고 말씀드리지요; 하하;)

역시 이런 일(?)에는 거국적으로 힘을 보태고자(거창하네요;)

댓글을 적었습니다. 하하;

그러고보니 선종자 님이 쓰고 계신 신마쌍쟁에도

최근 므흣 장면이 적잖다는(죄송합니다; 직접 확인은 못했습니다;)

소식을 접했습니다만, 역시 가을이군요 ;ㅁ;

바람이 차게 느껴지는 그런 계절인가 봅니다. 하하;

그렇지만 두 분을 비롯해 다른 므흣 씬 쓰시는

분들은 그래도 행복하신 겁니다 ㅠㅁㅠ

제 글 '형제'의 주인공 루야 군은

이제 겨우 열세살이라서 쓰고 싶어도 못 쓴다고요~

이 녀석이 얼른얼른 자라서 나이를 먹어

이것저것(?) 활약을 해줘야 할텐데 :-9

그래서 조만간 주인공이 아닌

여타주변인물(무지 많지요 +_+ 후후)로

저도 그런 장면에 도전(;)해볼까...

하는 마음이 드는 바람쌀쌀한 금요일입니다.

모두 감기조심하세요~

이런 날씨에 몸살걸리시면 저처럼

빼도 박도 못하고 난리나요~ 하하;;

(요즘 감기 끈질기군요 -_-;)

[묵호(墨湖)]

므훗~!!!...없습니다. ㅡㅡ...






아직은...

[노란병아리]

아직은 ....
이란 말이 더무섭습니다.

[12345]

주인공이 고자도 아닌 이상 당연히 필요한 소설이죠.--;
단 야설 수준으로는 가지 말아야겠지만..

[세오르]

헉, 그렇습니까 ;ㅁ; !?
전 그럼... 허, 허위사실유포인 겁니까!? (용서하시길;)
...에이, 그럼 마침 잘됐네요~
써.주.세.요 ^_^ 키득

[한가득]

어린 주인공을 순진한 채로 두고 주변에서 므흣거리면 -ㅇ-;;;

[세오르]

오오, 그런 방법이 있었군요 +_+ (;;)
하하하;;

[[草木]]

............;;;;;;;
이..이런.. 어쩐지 건전한 소설들이 점점 헤어나올수 없는 곳으로 빨려들어간다는 느낌이 강하게 드는 이유는 뭘까요?-_-;;;;

[잠깐]

주인공이 너무 순진하면 왠지 소설을 덮고 싶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