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중선이랑 헤어지는 슬픈 시 한편을 쓰시더니
오늘은 "N"이 않뜨는군요.
에휴 짠한맘 달래줄 담편을 기둘렸더니만...
코끼리는 중선이를 버리고 중선이년을 타고 사막으로
도망가는걸 바라보며 한50년을 훌쩍 없어지길 기원하는
중선이를 위해서라도 소상과 같이 떠난 나한님은 돌아오라
사막은 삭막합니다.
나한님의 "무적군림보"
작품을 시작해서 어제까지 두번(??)빠지고 여직껏 성실
연재한 작품입니다. 정말 재미 만땅 작품 입니다.
보구싶다 79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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