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거 누누이 말해도 모르더군요.
우선 콘라드님의 "어둠을 넘어서" 내용은 어드벤쳐 판타지라고 할까요? 먼 치킨이기보다는 아 이렇구나 하면서 이해가기 쉽다고 할까요?
무작적 액션씬만있는것도 아니고 여행을 가면서 고만고만한 이야기가 절 빠져들게 만들었네요.
두번째로는 용자물중에 하나인 가오가이거의 오마쥬 소설격인 브레이브 이거 용자물 팬이면 이해가 되실꺼에요. 이 소설에서 나오는 모든 필살기는 용자물 주,조연들의 스킬입니다. 뭐 슈로대를 보는 기분이랄까요? 아직은 가오가이거가 주인데 다간도 나왔으니 다른 용자들도 나오겠죠. 게임이라는 특수한 상황에서 특수한 직업 용자를 얻어버린 주인공의 멎진 여신구출기 어때요 땡기지 않나요??? 幻 魔 님의 브레이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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