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중] 아카식 레코드.

마감 중 짬짬히 일을 내서 쓰고 있습니다.

장르는 여러가지를 시도해 보기 위해 퓨전을 걸었습니다.

글에 대한 전반 적인 내용은, 한 사람 (주인공)에 대한 드라마겠지요.

아무래도 이런 소개 글은 잘 적지 못해서, 뭐라 달리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군요.

흘러가는 듯 조금은 다른 삶을 그려보고 싶을 따름입니다.

판단은 역시나 읽고나서 직접 내리시는 게 좋겠지요.

긁적a

왠지 없는 글 실력을 내보이는 소개 글이 된 듯한 기분이...

작연란에 있습니다.

[박성인]

* 혹, 읽어보신 분들이 이 글을 읽는 다면 부족한 소개 글을 조금 더 채워주셨으면 하는 작은 소망이있습니다.

[빙월]

익숙한 이름 -_- 아카식 레코드..

어느 만화책에서 봤더라...

[노란병아리]

아카식 레코드 라는 소재 자체가 참 매력적이죠 ^^
모든 우주의 지식과 비밀을 접속하는 자체로 알게 된다는것

[혈풍수라]

저 뭐드라 다크홀리 맞나? 주인공이 성마왕인... 거기서 들어봤다는...

[天山飛劍]

허공록에도 나오죠......모든 정보가 담겨있는 블래박스......
흥미로운 소재죠....

[EHRGEIZ]

허공록 이전에 만화책이 있긴 했었죠...카케루라고 하는...
이사람의 새로운 책인 해피월드라는 만화책도 있긴한데...아스트랄하답니다.아카식 레코드라건 매력적인 소재죠.

[아웃코스]

너무해..전혀 소개를 안했잖아요.
궁금해서 한번 읽어봐야겟습니다.

[박성인]

음... 흥미로운 소재로 일관한 소개쯤으로 봐주시면 좋지 않을까요? ...a죄송합니다.

[淸流河]

아카식 레코드는 꽤나 유명한 단어입니다. 행성 내의 이성체들의 마음이 에너지를 가지고 있고, 그 에너지는 쌓이고 쌓여 아카식 레코드라는 이름의 절대적 역사를 기록한다는... 여러부분에서도 쓰이고 읽힙니다. 영매사들은 이 아카식 레코드와 통하여 예지를 한다고 하지만 아카식 레코드에 접촉하면 너무도 많은 정보의 홍수로 인해 자아를 잃어버린다는게 정설입니다. 예전 독일의 어느 학자가 아카식 레코드라는 단어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했었는데... 참 인상적이었죠.

[Raffello]

다크 홀리에서 나왔던 거군요...

[강오환]

[다크홀리]에서 나왔던 거라기보다 [다크홀리]에서 빌린거죠 [허공록]이라는 소설도 마찬가지..

근데 아카식레코드를 허공록이라고 번역한것도 일본인이라죠..
ㄱ-;;

[강오환]

재미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