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주인공이 강한 판타지 무협을 추천 부탁 드립니다
(기준이 천하제일 까지는 아니더라도강호10대 안에는 들어가는)
사실 거의 대부분에 소설이 후반,막판에 가면 주인공이 거의 최강이
되기는 하지만 제가 부탁드리는 것은 시작이나 거의 초반부터
강한 소설을 추천 부탁드립니다.
물론 주인공이 수련도 없이 바로 강해지는 (흑사자는 일단빼고)
자주 쓰이는 너무 뻔한 기연이나 전대 고수에게 내공이나 무슨 대법
으로 강해진 것이 아니라 남궁훈님에 복수처럼 주인공이 일정이상
강한 상태에서(가끔 과거형으로 무슨무슨 사연이나 노력으로 강해 졌다고 나오고)시작하는 소설이였으면 합니다.
많은 무협 판타지가 주인공의 성장에 1권 길면 2권 정도 지나야
본격적인 이야기가 진행 되더군요
주인공이 강한 이유나 강해져야 하는 이유,목적등(복수라든지 사부에게 강제로 배웠다든지 )을 위해서 나쁘지는 않지만 너무 많은 소설들이 성장에 1,2권을 잡아 먹어버리니 재미있는 소설도 좀 식상하달까요??(대표적으로 김운영님에 소설은 다 좋아하지만 바드킹에서 비록
수련부분이 기발하고 재미있지만 질리는 감이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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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추천을 부탁 드립니다(__)
ps:일단 본것중에서 복수, 드래곤 하트, 마검사, 흑사자 , 호화군림보,
대여신공, 새도우 비스트, 참요기담, 마봉추룡기, 대장부무호,
가상무공탄류, 검명무명, 권왕무적, 특무천략기관, 마하검,
등등이 시작이나 거의 초반부터 주인공이 강한 소설들인듯
하고 일단 읽은 작품들입니다(이외에 일단 출판된 쪽으로도
주인공이 시작 부터 강한것은 거의 보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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