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소설을 많이 봤더니 취향 이상해졌네요.. 남들은 잼있다는다는 저는 재미가 없네요... 요즘 잼있게 보는것은 중간무적 고담덕입니다. 권왕무적 신마강림 철중쟁쟁등은 남들은 잼있다는데 저는 별루네요... 요즘 심장이 떨리는 담천님의 광기를 봐버려서 요즘 왠만한 무협으로는 재미를 못느낄것 같아요.. 제나이 26이어서 애들문체같은 소설은 사양이고요 판타지도 전 안읽는답니다. 무협으로 히로인과 주인공의 격조있는 사랑이야기가 가미된 소설을 찾습니다...
이거다하시는분은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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