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원의 틈새에있는 카페.. 헤르메스..
말하는 고양이 "피터"
카페인 중독자 "현"
직립보행 도마뱀 "리처드"
잘생긴 오빠 뱀파이어 "미스터 리"
긍지높은 난쟁이족 "쟝"
미녀 오너인 "프레이야"
말없이 눈만높은 "빗자루 씨-루니 윌리엄텔 주니어 세바수찬 앙드레3세"
지극히 평범하나 평범하지 못한 카페에 다니는 "수연양"
차원의 틈새에서 일어나는 작지만 멋진 헤프닝을 같이 즐기시지 않을래요?
혼자만 즐기기에는 너무 멋진 곳이거든요.
마지막 주인공은.... 이글을 보고있는 당신입니다..
"헤르메스에 어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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