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같은 경우는 오히려 재밌게 보는 것을 맨 밑쪽으로 배치 합니다..
맛있는것은 나중에 먹는 관계로...선호작품들도 밑으로 갈수록 저에게는 기대되는 작품들이죠..^^;;
마치 포커에서 마지막 히든을 쫄때처럼..마우스를 살살 내려서 벌건 N이 뜨는 순간 속으로 외침니다..나이스~~~
다른 분들은 어떻게 배열하시는지 갑자기 궁금해서 글을 올려봤습니다..
오늘은 간만에 날씨가 좋네요..
고무림 작가분 독자분들에게도 항상 좋은 일들만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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