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정말 이번 추석 연휴로 고무판에 있는 소설들 많이 읽었습니다.
지금 내 선작 목록이 약 두배가 되었군요 ( 흐흐)
그런데... 최근 몇일 사이에 작가님들 올라오는 글이 좀 적다고 생각하는건 내 착각인가.. 욕심인가 (퍽퍽 작가님한테서 도망중)
어쨌든, 작가님들 글좀 올려 주십시요. 목빠져 죽겄습니다. 특히나
동xx 쓰시는 행xx 님, 무xxxx 쓰시는 성xx 님. 본 햏자가 목빠지게 글 기다린지 모래 되었습니다. 부디 제 마음을 받아서 글을 올려주시기를.....
다른 작가님 분들도 모두 화이팅! 모두 연참 질주 하시길(흐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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