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무것도 모르던 시절 유조아에서 놀았던때
유조아에 막 가입하고 나서 제일 처음 세개의 글을
선작해서 작가님이 23회올렸을때부터(횟수까지 기억한다!)
계속 보고있는 유일한 글입니다. 줄거리는
우작삼이 집을 나와 객점의 점소이로 취직을 하는데
그곳에서 구타...심결?이였나..(읽은지 좀 되서 가물가물~~)
를 얻게되고 일이 꼬여서 여기저기서 얻어터지는 내용..
(뭔가 이상한데..)입니다! 필력도 좋으시고 재미가 있습니다.
그렇다고 재미에만 치우치지도 않은 모범적인 무협!!
(말하는 제가 닭살이....) 지금도 열심히 달리시는데요
내심 2부와 냉혈마녀 또한 연재했으면 좋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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