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기사시미를 쓰고 있는 한이경입니다.
정신없이 쓰다보니 어느 새 2권 분량이 다 되었네요.
무엇보다 독자분들의 과분한 애정과 성원이 이 같은 결과를 만들지 않았나 합니다. 머리 숙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오기사시미는 연휴 끝나고 삭제할 예정이었으나, 연휴 기간 여기 저기 인사할 곳이 많고, 술자리에 참석도 해야 하는 분들을 위해서 다음 주 금요일(23일) 자정에 자진 삭제하겠습니다.
참고 하시고 혹시 못보신 분들은 얼른 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3권을 들고 다시 찾아 뵙지요.
오늘 올린 분량도 3권에 들어 갈 내용인데, 공지만 남기기가 뭐해 올렸습니다.
명절 잘 보내시고, 가정에 평안이 깃들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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