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걸 다들 아시지만, 묻어버리지 않으면 버틸 요량이 없는거라고도 생각이 됩니다.
어그로 끌려고 제목을 저렇게 적기는 했지만, 그렇다고 해서 불공평한걸
그대로 방치하자는건 아니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7년에 나온 영화 짝패에서 이범수님이 하셨으며 제가 계속 가지고 다니는
인생 명대사라고 생각하는 게 있어요.
‘강한놈이 오래가는게 아니라 오래가는 놈이 강한거더라.’
한번쯤은 오래 갈 수 있는 저력으로 이 공모전 끝까지 가보자구요‘ㅁ’ㅋㅋ
(하지만 본인은 느림보 거북이..........;ㅁ;)
공모전 화이팅 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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