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적인 스토리가 탄탄합니다.
이야기 스케일또한 크구요.
조금은 먼치킨적일수도 있으나 일단 혼자 막나가는 그런 소설은 아닙니다.
적당히 조율하고 있지요.
작가님의 필력또한 뛰어나고 스토리에서 하잘것없는 하나하나 조차도 설정을 해서 어디 흠잡을 구석이 없습니다.
대체적인 앞줄거리는 한 탐험가 집안의 신성력이 뛰어난 사람이 인간들을 시험하기 위해 신이 악마들에게 내려준 인카라라는 것에 선택되면서 생기는 이야기 입니다.
원래 뭐 간추리는게 서툴러서.. 대충이렇게 적었지만 보시다보면 푹빠져들것입니다.
기존의 소설의 틀을 벗어난 소설 보고 싶으시면 원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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