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종횡도에도 나옵니다 물론 다른 소설들에도 수없이 등장하죠
그 경지가 활검 맞나요?
나무나 식물을 칼로 자르고 시간이 지나도 잘 시들지 않고
그 단면이 싱싱한것
고수들이 하수에게 자랑할때 쓰죠 니 말라 비틀어진 나뭇가지와 비교하라고
근데..
그런데 저 경지에 이르면 장점이 뭐죠,,
불구대천의 원수를 베고 나고
'어이 피는 피를 부르는법 내가 자네의 상처를 치료해주지 그러니 날 용서해주지 않겟나'
"자네가 무슨수로 날 치료 한단 말인가 어서 죽여라 내 자식이 칼을 들고 찾아갈 것이다"
'아니라네 나의 경지는 활검 자네의 절단면은 세포가 쉬이 죽지 않으니 붕대로 싸메면 금세 나을걸세 '
" 아 그런가 고맙다네 우리 과거의 원은 모두 잊고 살아가세"
이러란 건가요/../
오히려 하수의 방법인 절단면이 금방 말라 비틀어 지는게 좋은거 아닌가요?
물론 저 고수의 방법은 매우 어렵고 또 보기드먼 희귀성이 잇다 하지만..과연..
고수님들께서 설명좀 해주세요 왜 저 경지에 이르른걸 자랑하는지..
ㄸ
딴지는 아닙니다 한때 무협에 나름대로 미쳐잇던 독자의 생각입니다
부족한 10년 내공의 고래고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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