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만날..뜬던 선호작의 N 들이...
요 며칠 한 사나흘때...
드문드문.. 뜨는데.ㅡ.ㅜ;;;
작가님들의 휴가(?)가 얼른 끝나기를 바라며./////
울먹울먹ㅠㅠ
찬성: 0 | 반대: 0
ㅜ _ ㅡ 방금 일곱번째기사 떳습니다. 빨리 가세요. 빨리..
피서지에서 당장 돌아오시지 안는다면 태풍풉니다!!!
오늘 제 선작중에 뜬건 검명무명, 신마강림, 가상무공탄류, 일곱번째기사, 잭, 투황, 천비설 뿐이군요 ㅡ_ㅜ ...적고보니 꽤 돼는군요 -ㅅ-;;;;;;
휴가철의 압박으로 인하여 선작해놓은 소설들중 2/3이 오늘 N자가 안들어왔내요...
비오는데 휴가가시다니.... 비땜에 못가실거라 생각햇는데. 이 나라를 뜨신건가요ㅠㅠ
찬성: 0 | 반대: 0 삭제
3일째 N 들어온거 3개군요 그중에 2개는 수정한거;;;
비가 철철 ㅡ,.ㅡ
Comment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