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流柳입니다.
제목을 보시고 뭘 느끼셨습니까? 어디서 많이 본 것 같지 않나요?
예 판타지&무협소설에서 빠질수 없는 것들이죠,
만약 이런 소설이 싫으시다면,혹은 다른 소설을 찾고 싶으시다면 이 소설 어떠십니까?
소요군의 '그림자군의만행'
그림자군의 만행에는 말입니다..
그림자군의만행의 여 주인공은 마법사입니다.
하지만 공격마법을 쓰지 못합니다. 자신을 위한 '이기적'마법 역시 쓰지 못합니다.
그림자군의만행의 남 주인공 역시 마법사입니다.
세계최강의 마법사지만 따스한 스프 한그릇에도 웃는 편안한 소년입니다. 메테오 스트라이크나 헬 파이어와는 거리가 먼 세계최강입니다.
그림자군의만행에는 잔인합이 없습니다.
잔인함 대신에 따스함이 있습니다.
그림자군의만행은 판타지소설이 아닐지도 모릅니다.
판타지라기 보다는 '가슴이 따뜻해지는 동화'로 분류해야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여기까지 읽어보시고 흥미가 도셨다면 지금 검색하세요 '소요군'의 '그림자군의만행'입니다.
여러분을 '순결의 마법사' 아츠 브링로안과 '그림자군' 유안, '진실된 마법사중 일인'인 다카이네 쉐린이 근무하는 브링로안의 식탁으로 초대하겠습니다.
몸은 뜨거워도 가슴은 차가워지는 오늘 브링로안의 식탁에서 따스한 스프 한그릇 어떠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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