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코어에 대한 기준이 다 다른가여? 추천해준곳을 들어가보면
하드코어장면이 별루 나오지를 않네여 거의다 말이 많아지고 되도록 평화적일려고
하고 씁 아니면 이렇게 쓴것을 하드코어라고 생각하면서 쓴작가님들도 잇더군요
그리고 그것을 하드코어라고 생각하는 추천해준님들도 대략 내용은
어린아이에게 강아지를 죽이라고 시킨다 그아이는 자기가 그동안 정든 강아지를 죽일수 없엇다 하지만 교관의 명령은 절대적이다 주인공을 보면서 꼬리를 흔드는 강아지를 주인공은 울부짖으면서 죽인다 칼질을 멈추지 않는다
이런식으로 ;;;;;; 쓴것을 하드코어라 생각하는 사람들도 잇더군요;;;
제가 원하는 것은 이런 장면입니다 < 팔꿈치 부근에서 팔이 뒤로 꺾이고 목뼈가 부러져 뒤통수가 등에 달라붙은 시체 다른곳에는 너부러진 시체의 두눈이 뻥 뚫렷다 시커멓게 아가리를 벌린 눈구멍에서 허연구더기가 몸을 뒤튼다 이런 묘사와>
주인공이 일반병사를 죽이는 장면: < 병사의 팔뚝을 움켜쥐엇다 팔이 뽑혓다 뼈가 뽑혀져 나오고 시뻘건 근육과 힘줄 핏줄이 거기에 엉켜붙은채 딸려나왓다
이런 장면이요 이런 소설을 원해요 잔인한 을 뛰어넘는 끔찍한 이라고 해야 하나여?
이런 소설 판타지쪽으로 어디없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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