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7시부터 봤던거 같은데 어느새 밤12:55분
초반에 몰입하기 힘들었지만
4-5편 지나니 정신없이 봐지네요^^
콘라드님의 "어둠을 넘어서"
한동안 무협보다가 판타지를 보고싶으신분들은 꼭 보세요
애틋한 사랑이야기가 조금씩 양념으로 들어있어 더 좋네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저녁 7시부터 봤던거 같은데 어느새 밤12:55분
초반에 몰입하기 힘들었지만
4-5편 지나니 정신없이 봐지네요^^
콘라드님의 "어둠을 넘어서"
한동안 무협보다가 판타지를 보고싶으신분들은 꼭 보세요
애틋한 사랑이야기가 조금씩 양념으로 들어있어 더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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