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배워가며 한 없이 포근한 어머니
사랑에 익숙해가며 마음의 기둥이 되어가는 아버지
요란 스럽지만 모든것을 주려하는 외할아버지
조용하지만
세상 모든것을 손자를 위해 맞추어 주시는 할아버지..
아이가 태어났습니다.
아이가 소년이 되어 갑니다.
우리는 그 모든것을 두근거림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작가 김대산님의 글 속에서 세상을 향한
고고한 외침을 토할 고대릉이란 아이를...
당신을 초대합니다.
김대산 님의 따뜻함이 가득한 이야기 속으로...
금강부동신법은
당신의 빈 가슴을 채워 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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