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20편 읽었습니다...
뒤로 65편까지 있는 연재목록이 저를 행복하게 합니다...
기존의 무공과는 궤를 달리하는 새로운 설정...
약간의 판타지풍이 스며있는, 뒷편이 궁금하여 도저히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추리무협 비스무레한 백향목님의 독특한 설정이 저에게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군요...
지금 추천을 하는 시간이 조금은 아까울 만큼... *^^*
광마도법과 암흑마기,
그리고 500여권에 이르는 새로운 술법(이라고 해도 되나요...)을 익혀가는
주인공...
과연 주인공은 광마도법의 1000가지 변화를 모두 익혀낼 수 있을 것인가...
사라진 1년 반의 시간을 찾아낼 수 있을 것인가...
강호 독자제현의 클릭과 선작을 기다립니다...
백향목님, 장마다 댓글 달지 못하더라도 이해해 주시고 추천으로 갈음하고자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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