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정녹우와 이원 연공...
두말이 필요없는 작품
중용(이런데다 써도 되나 ㅡㅡ)이라는 말이 어울리는 작품입니다.
어느 한쪽으로 정의가 치우치지 않습니다. 정,마,사파가 잘 어울려져 있는 작품입니다. 또한 이야기 구성 자체도 치밀하고요 결과가 있다면 그에 따른 과정이 박진감있게 펼쳐집니다. 조회수가 낮다는 게 이해가 안가는 작품....
여태까지 고무림에서 본 작품중에 순위를 다투는 작품입니다
이원연공...
사부와 제자가 함께 커가는 모습.. 정말 멋지죠, 무골의 기질을 가진 제자를 위해서 밤새 공부하고 또 몰래 훈련하고. 이런게 진짜 멋진 사제 관계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비록 그 능력은 무족하지만 무조건 한쪽에서만 퍼주는게 아닌 서로가 도와가며 믿어가며 무공에 정진하는 모습
전 다른 무엇보다도 이러한 모습에 이원연공이라는 작품에 마음을 빼앗겼습니다.
근데 과연 왜 추천을 하고 싶어도 못하는 것일까 ㅡㅡ;
글이 안올라 옵니다. 그나마 각사님은 7월 10일 이전에 돌아오신다고 했는데 쿨럭;;
수정이라는 작업이 그리 쉬운것도 아니고 과연..
또한 백연님께서는 아무 말씀이 안계시네여 헉 ㅡㅡ;
작가님들 제가 추천을 할 수있게 글을 올려주세요 벌써 추천한건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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