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동안 고무림 회원이긴 하지만,,,내공 4입니다... 추천이란걸
처음 해봅니다. 글재주가 없어서 추천글이 될 능력이 될지도 죄송^^;;)
이제 막 8장을 읽고 있지만, 살이 떨립니다 .뒷편을 미루뒀다가 나중에
보고 싶은 맘이 굴뚝 같네여.(담배 3개째 피면서 고민중입니다)
제 취향의 글인지도 모르겟습니다. 하지만, 정말 (이느낌 머라 말할지)..아
행복합니다.
(내용은 적지 않습니다. 그러면 읽는 분의 행복을 제가 빼는거 같아여) 음.................
오래전이 생각납니다. 처음 신무협 대도오를 읽다 흥분한 그 순간
내가 기다려오던 그런 무협을 손에 들고 한장 한장 읽으며 남은 뒷장을 아쉬워하며, 밤을새며 읽고,.... 그 느낌을 나눌수 없어서의 허전함이랄까여?
제가 지금 받은 느낌은 첫 느낌은 이렇네여. 이런 기분을 모라 표현해야 할지가....
추천을 쓰면서도 이렇게 추천을 해도 되는건지, 다른분들은 잘도 느낌을 적으시던뎅.
이 느낌을 전달해 드리지 못해서 정말 아쉽습니다.....
하지만, 한분이라도 같이 느껴 보시겟습니까...^^
좋은 글을 읽을때의 그 흥분과 떨림을.........
p.s ..........이렇게 박에 추천글을 못쓰는 제 자신이 원망스러워여 ㅜ.ㅜ
Commen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