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쌩뚱 맞은 글을 연재한담에 올리기도 하는 제 1사도 입니다.
드디어 제 허접하고도 허접한 글이 끝을 맺었습니다.
그래서 그냥 한번 자축겸 자추 함 해보렵니다.
후후.
꽤 많은 분량(1800kb)이 있으니 시간이 많으신 분만 읽기를 권장 하며.
전혀 새롭고 쌩뚱한 무협소설이니. 기존의 무협소설을 즐겨 보시는 분들은 약간 힘이 들지도 모르겠습니다. 공지도 읽어 주시면 더더욱 감사.
아마. 고등학생분들 방학을 시작했을 텐데. 열심히 공부하사기를 ㅡㅡ;;
가끔씩만 고무판에 놀라와서 노시기를.
정규연재란 흑색창 기병대 입니다.
그럼. 오늘 하루도 신나게 보내시기를. (대체 몇신데 신나게 놀라는 거냐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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