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폐기살수를 마무리하고 뿔미디어에서 출판하기로 했습니다.
처음으로 제가 원하던 완결출판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년에 가까운 시간동안 작품을 써 왔던 것 같습니다.
출판이 된다고 하니 홀가분하면서도 뭔가 섭섭하고 불안하기까지 합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성원바랍니다.
이벤트 내용은 그간 쓴 책(자연검로, 독문무공, 청천백일, 병검무림, 풍운검로)과 폐기살수에서 흐름에 상당한 차별을 두었습니다. 그 차별화 중에서 마음이 들거나 미흡한 내용이 무엇인지 [무인지로] 게시판에 있는 공지에 댓글로 달아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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