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위대한 정치가이자 사상가다.그는 그전까지 존재했던 정치와 전쟁, 종교에 관련된 기술과 법칙을 최초로 학문적으로 서술한 위대한학자이자 예술의 정의를 바꾼 우리왕국 최고의 시인이기도했다 .....
믿으라. 그는 드래곤이 인정한 '기사'다. ..... Dragon Knight 이자 웨인 프레드릭의 일곱 검 '크롬웰의 늑대들'의 수장인 , 의심할 여지가 없는 '일곱 번째 기사'이다.
- 서문에서 발췌
그대는 기사란 단지 검을 들고 적에게 처단의 칼날을 겨누는 존재라고 생각하는가?
그대는 기사란 홀로 위대한 경지에 이르러 적들을 도륙하는 자라고 믿는가?
기사는 반드시 강력한 무력을 지녀야만하는가?
아니다 , 그것들은 전쟁에서 승리하기위한 기사들의 한가지 조건에 불과하다.
나 홀로 강하지는 않지만 모두를 이끄는자 역시 기사이다.
기사는 , 전장을 지배하기 위한 자이다.
프로즌님의 '일곱 번째 기사'입니다 ^^ , 요즘 유명한 글인데 , 못보신 많은 분들께
더 알리고 싶어 추천을 해봤습니다. 현세계에서 무술 천재였거나 아니거나
이계로 진입한지 몇년안되서 검술배우고 마법배워 순식간에 절대의 경지에
올라 제국의 병사들을 다 쓸어버리고 세계통일한다 ㅡㅡ;; 이런 엄청난 스토리에
질리신분들께 꼭 추천해드리고픈 소설입니다. 처음부분에서 개연성을 부여하기위해 많은 공을 들이신듯보입니다 , 자, 과연 프로즌님께서 어떤 기사의
모습을 보여주실지 기대되지 않습니까? ^^ 모모 소설의 화이트울프기사단의
캡틴 카셀을 능가할지도? ㅋㅋ , 자 , 주저하지말고 검색+정독해보세요 !!
(아 저위에서 서문에서 발췌한 부분밑에글은 제맘대로 ;
프로즌님 ㅠ 맘대로 서문 가져다 써서 죄송합니다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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