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제목이 기억이 안납니다;

주인공이 어렸을 때, 팔려(?)갑니다.

그리고 그 곳에서 무공을 배우는데 속도가 굉장히 느립니다.

맨날 잊어먹고.

그곳에서 알게 된 누나가 하나 있었는데-.

주인공에게 이것저것 챙겨주는데다 재능도 뛰어났습니다.

그러다가 습격을 받고 다른 사람들과 모두 헤어지고

사부와 함께 생활합니다.

그리고 그 다음에 누나랑 만났는데, 못 알아봐서 크게 다쳤었던게

기억이 납니다.

그 다음은 기억이 안 나네요;;

도대체 제목이 뭐였을까요?

[파하스]

아.. 기억이 날듯 말듯 안나는군요,, 주인공이 여동빈의 검을 얻을라 하는거였는데~

[미수]

이우형작 유수행.
연중 같던데요..

[카시아]

유수행이 아닐까요 ...

[ka***]

아, 그런가요. 감사합니다.

[하네]

현재 3권까지만 출간되었구요. 그담은 한 3편이가 쓰시고 완전히 접으신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저두 무척 좋아하던 작품이었는데 아쉽습니다.
돌아오세요~~~~ 기다릴거에요~~~~ 야속한 사람~~~~

[칼클리드]

마저 유수행. 넘 재밌게 읽었는데... 저역시 작가님이 야속해요. 빨리 돌아오셨으면 좋겠습니다. 혹시 군대가셨나....

[기학]

작가님이 일이 여러가지가 생기신 모양이더군요..
얼마전에 저도 정담란에서 본 글인데, 다치신 것 같기도 하구요..

[蒼悟]

요즘 연단의 비법으로 약만드시느라 정신 없으십니다 -0-;;
수련용 보약 법제해서 공동구매하시느라 책쓰실 시간이 없을듯;;

[대서비]

유수행 콜 ~ 대기가 될 아이였는데~_~

[아따모야]

유수행 완결 난걸로 아네요 그리고 작가님 사정인가 아무튼..
마지막 권이 좀 미적지근 하게 끝나던데.. 아무튼 재밋게 본책중에 하나

[프리미어]

절.대 완결 아닙니다. 먼가 착각하고 계신듯~

[유 령]

유수행 맞아요....
언제쯤 다시 볼수 있는건지....
작가님.......어디에 계신지요?.......

[잘생긴님]

유수행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