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에 반말해서 죄송합니다. 맘 상하셨다면 사죄드립니다.
그냥 시선집중 좀 시킬려고 했는데....
여러분 고무판에 고!로맨스 란이 있는것은 아시죠?
유명하신 무협작가님들의 필력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조회수와 댓글은 저조한....
한쪽으로만 편중된 것 같이 늘 아쉬워(물론 전 무협, 환타지. 엄청 좋아합니다.^^) 이글을 씁니다.
먼저 악한악마님의 "다른인생순응기"
남자가 여자로 환생해서 현생을 사는 학원물?
너무나 뻔하고 유치한 글이라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근데 아닙니다. 아래 누가 추천한 글(20321번째 글)이 있는데 잘 설명을 해놓았더군요
한 번 보시죠^^
EAGLE9497 님의 "남자고르기"
개인적으로 젤 좋아하는 소설입니다. 권법이라는 남주인공 꼭 절 보는것 같거든요..... 권법의 카리스마와 푸름의 순수성을 아주 잘 표현한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로 추천한 글이 있으니 제 이름으로 한번 검색해 보시면 참고가 되실듯....
루미르제 님의 "연애하고 싶은 남자 결혼하고 싶은 남자"
톡톡튀는 맛이 드라마를 보는것 처럼....생동감있고....
이런 연애 한번 해보고 싶다라는 생각이 드는 소설입니다.
어쩔수 없이 아픈 아버지의 말을 따를수 밖에 없어. 결혼을 할 여자를 고르다
만난.....
꽃잠 님의 " 왼손잡이"
처음 학원물이라 하여 쉽게 눈에 가지 않다가. 댓글중에 전혀 학원물답지 않다....
라는 제가 좋아하는 루미르제님의 댓글이 있어 보게된 글.....
여주인공 라온----> 순수 우리말로 " 즐거운"
이 글보며 새삼 많은 것을 알겠되었다는 이글도 제 이름으로 한번 검색해보시면
추천글 참고되리라 생각 됩니다.
현재 카테고리 생성되어 있고 2주이상 연중 되지 않은 로맨스 글로 추천해봤는데
넘 길게 해서 죄송하구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글로 오히며 추천 안 한것보다 못한 우려가 되지만.... 정성을 생각해서 한번씩 들려서 봐주시면..
그럼 행복한 저녁 되세요^^
찬성: 
반대: 
비비참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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