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호작보기의 N이 적은 것을 한탄하며 추천글들을 보고 갔습니다.
박군님의 파란만장-블루...
귀머거리로 벙어리로 기억도 잘 나지않은 어머니의 노예지침을 따라 지내다 제대로 한탕해서 튀었습니다. 자유노예 블루입니다.
세상물정 모르는 어린 소년에게 처음으로 본 아티펙트의 신비는 소년을 아티펙트 감정사라는 직업을 선택하도록 합니다. 미래의 아티펙트 감정사 블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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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블루는 또 어떤 블루가 될까요??
박군이 보기에 파란만장하다니 한 번 구경들 가보세요.
이상 '작가연재'란의 '박 군'님이 쓰고 계신 '파란만장-블루' 추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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