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흐흑...좌검우도전이 아직도 안 옵니다.....ㅠ.,ㅠ

흐흐흑....이게 대체 어찌 된 일일까요....좌검우도전의 소식이 없습니다...ㅠ.,ㅠ

행여나 좌은님같은 실수를 할까봐 보낸쪽지함을 살펴봤는데....

저는 다행이 그런 실수는 하지 않은듯 한데....;;;;

그런데도 좌검우도전이 아직도 오질 않습니다.....ㅠ.,ㅠ

이게 대체 어찌된 일일까요....???;;;;

혹시 오다가 책이 너무 탐난 나머지 우체부 아저씨가 가지고 나른걸까요...?;;;

아흑흑흑....이래저래 걱정이;;;;

좌검우도전아~얼릉 나의 홈으로 오렴~~크흐흑....

너를 위한 아늑한 보금자리가 기다리고 있단다....흑흑....;;;

그리고 절대무적과 정담이벤은 언제 올까나....흠흠....

[두달수]

혹시 벗은님의 좌검우도전의 포장을

우체국 아저씨가 벗겨버리고 ... 도주를 ...?

범인이 동일인이라면 절대무적과 정담이벤 역시 ... 후다닥~

[반주는약주]

전 왔어요 ㅎㅎ ^^

[현정(晛晶)]

ㅎㅎ. 전 지금 다시 한번 읽고 있는 중입니다 ㅎ.
금방 오겠죠. ㅎ.

[을파소]

.....제가 도중에 슬쩍 했습니다...라고 쓰고 싶은 마음입니다 ㅠ.ㅜ

[예린이]

사실 저에게 대신 보내실거라는...[퍽]

[두달수]

오 좌은님 .. 연린 6동의 압박을 이겨내셨나 보네요? 사연이 궁금 ^^;;;

[작은마음]

후후후후.좌검우도전 잘 받았어요^-^ㅎㅎㅎ~~!
(거짓말인거 아시죠?..)

[반주는약주]

3/5/7 행시이벤.... 또 다른 작품 [극비]
언제올까나...?;; ㅎㅎ[극비의 작품은 아마 출판되는 대로...]
좌검우도 감사히 받았습니다, 이령님 감사합니다 ^^

[nightmar..]

우체국에 전화해바여~
그리고 크크..좌은님 추카 ㅎ...

[白露]

으윽..저도 아직 안왔다는..-0-;;

[양갱이다]

제가 가장 빨리온거 같네요....
오늘 정독하니 느낌이 색다르던데요....
집중도 잘되고 역쉬 글은 책으로 읽어야 제맛이라니까요...
그리고 걱정마시길 벗은님도 곧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