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임용님이 불타오르기 시작했습니다.
새롭게 시작된 타이탄.
그리고 리스의 여정.
그 여정을 지켜 봐 주십시오. 그리고 새 시작으로서 떨리는 임용님에게 열렬한 응원을 해주십시오.
타이탄..
어쩌면 기계류라는 데에 생소 할 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 작품의 작가 혼신의 재미와 감동이 숨어져 있습니다.
지금 그 감정을 찾아보세요.
멀리 있지 않습니다. 선작에서 '타이탄엔지니얼' 꾸욱~ 요즘에 연재도 활발하십니다.
그리고 글이 아직까지는(앞으로 임용님의 버닝~으로 많아질 겁니다.) 그다지 많지 않아 읽을 수 있습니다.
되도록 빨리 읽으시길 이 좋은 작품을 놓칠지도 모릅니다.
(버닝~!!! 임용님 핫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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