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신선한 걸 찾는중인데... 여자가 주인공이면 어떨까 해서 올려보네용.
뭐... 여자가 주인공 아니라도 신선한 소설 없어요?
아 여자가 주인공인 소설에서 꼭 이쁘지 않아도 되고...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걍 신선한 걸 찾는중인데... 여자가 주인공이면 어떨까 해서 올려보네용.
뭐... 여자가 주인공 아니라도 신선한 소설 없어요?
아 여자가 주인공인 소설에서 꼭 이쁘지 않아도 되고...
광풍기는, 뭐랄까... 자신의 외모와 피부(너무 연약한)에 불만이 많은 꽃미남...이라기 보다 여자 얼굴 남자 주인공이었지요. 주인공 사부가 '광풍패자'라고, 천하제일 고수인데 약간 맛이 간 고수고...
주인공 사부를 포함해서 천하오대고수가 있는데, 마지막에 주인공이 그 다섯고수 안에 들어갑니다. '천하절색'이라는 별호로. (본인 앞에서는 절대 말 못하는 별호)
추혼유기랑 이어지는게 뭐 하나 있었는데, 그 작품 제목이 잘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광풍기는 제가 구입하려고 작년에 다시 읽어서, 내용 거의 맞을겁니다.
유조아에 The Iron Vein(혈맥)이라고 타사우프님의 소설이 있습니다.
주인공이 여자인데 굉장히 중성적입니다. 유전자 조작으로 ....
성은 여자인데 가슴이 없고, 완전 근육이에요0_0;;거의 남성체나 마찬..가
거기에다 가디언;;;;
-색다른 판타지입니다. 그리고 양도 엄청나구요
약10폰트글자로 400여 페이지로 10권분량이 넘게 연재되어 있습니다.
정말로 일독을 권합니다.
개인적으로 타사우프님이 고무판에 상주하셨음 하는 개인적인 바람이..
참, 그리고 베사르듀겔님께서 말씀하신건 유성님의 무림신녀입니다.
최근에 후속작으로 레인을 모기에서 연재중이신데, 무림신녀
쥔공의 딸내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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