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작이라 함은....
무협이건 판타지건 고전이라 불리는 작품들이 원츄죠!!
요즘은 3~5년 이상 지나면 고전 취급받더군요;; 난감합니다... -_-
아무튼! 요즘 판타지들도 정말 정말 재밌고 달군에게 있어서 기쁨조
역할을 해주지만... 2%부족하단 말입니다... ㅠ ㅠ
무협이야 뭐... 거의 만족하구 있지만 서도...
그래서! 다시 추천해보는 겁니다!! 잊혀저 갔지만 마음속에 깊~게
새겨진 작품들을!! 하나씩 하나씩 꺼내어서~ 룰루~
참고로 저 달군은 일명 D&D! 데로드&데블랑과 하얀 로나프의 강을 추천합니다~
감동적인... 그 여운... 부들 부들... 어찌 잊으리오까!! ㅠ ㅠ
아... 뉴트럴 블레이드였나;; 왠지 기억속에 남아 있는 이소설의 정체...
심히 궁금합니다... 내용조차 기억이 안나건만... OTL.... 굉장히 어두운 표지였;;
P.S 이솝우와만 명작이 아니란 말이다~!!!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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